소득자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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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주택 신청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소득과 자산 기준이 복잡하게 느껴지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글에서는 기준 산정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소득과 자산, 어떻게 계산할까?


소득은 근로, 사업, 재산, 기타소득을 모두 포함하며, 모든 세대원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자산은 부동산, 금융자산, 자동차 등의 총합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산정 기준표와 해석


공고문에 나온 예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소득기준자산기준
1순위수급자 등 자격 확인수급자 등 자격 확인
2순위가구당 월 평균 소득 100%이하총자산 33,700만 원 이하
(1인: 4,317,797원,   2인 : 6,024,703원 등)자동차 3,803만 원 이하
3순위1인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총자산 25,400만 원 이하
(4,317,797원)자동차 3,803만 원 이하


예를 들어, 1인가구의 소득이 월 4,317,797원을 넘지 않고 자산이 3억 3,700만 원 이하일 경우 2순위에 해당합니다.



소득·자산 계산의 핵심 포인트


- 소득은 급여뿐만 아니라 이자, 연금 등의 모든 수입을 포함합니다.
- 자산은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모두 더하고 부채를 뺀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 자동차의 경우, 가장 높은 차량가액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Q&A


Q1: 자산 기준을 초과하면 어떻게 되나요?


A: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순위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 확인이 필수입니다.


Q2: 자동차는 모든 차량을 포함하나요?


A: 모든 차량을 포함하되, 장애인 복지법 등에 의해 면제된 차량은 제외됩니다.


Q3: 소득은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A: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등 모든 세대원의 월평균 소득을 합산하여 산정합니다.


매입임대주택 신청 전 소득과 자산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산정 방법을 확인하고, 자신의 순위를 평가해 보세요. 기준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하세요!



지난 2021년 도입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4년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오는 6월 본격 시행됩니다. 실거래가의 투명화를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더 나은 시장 환경을 제공할 이번 제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에 대해 30일 이내 신고를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6월부터 달라지는 점


계도기간 종료 이후, 신고를 지연하거나 누락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과태료 기준이 완화되어 실수로 인한 지연 신고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소 과태료가 2만 원으로 낮춰졌습니다.



신고 방법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간편 인증으로도 신고가 가능하여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정부의 추가 대책


정부는 이번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중개사 및 지자체 공무원 대상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알림톡 서비스로 신고 의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A: 임대료 변경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임대료가 변경될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A: 계도기간 중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닙니다.


A: 현재로서는 임대차 시장 동향 파악과 임차인 보호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과세 자료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 6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투명한 임대차 시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이번 제도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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